total : 71, page : 1 / 4, connect : 0 로그인
복음의 사람(6) 복음과 영원2015/10/06


  오늘날 우리 시대의 가장 어려운 것은 천국과 지옥을 믿는 것입니다. 지난 2천년동안 천국과 지옥의 실재는 어느 정도 역사적으로 인정을 받았지만 계몽주의 이후 19세기에 ‘의심의 씨앗들’이 퍼져 나간 이후, 20세기에 ‘의심의 숲’을 이루었습니다. 오늘날은 천국과 지옥에 대한 실재조차 무시해 버리는 이상한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첫째, 당신은 심각한 영원 망각증에 걸리지 않았습니까?

  오늘 우리 시대의 사람들은 영원을 사모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이성과 과학으로 설명되지 않는 영원을 망상이라고 합니다. 신문, 잡지, TV에서 영원이란 주제는 없습니다. 정부나 대학에서도 영원은 사라졌습니다. 지금 세상은 ‘이 세상이 전부이다’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현실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정체성인 천국을 사모하지 않습니다. 교회 설교에서 천국과 지옥에 대해 듣기가 어렵습니다. 성도들은 집, 자녀양육, 성공, 스포츠에 대해서는 대화하지만, 영광스러운 천국은 사모하지 않습니다.

  영원은 복음으로 주신 하나님의 최고의 선물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바울도, 초대교회 성도들도 천국을 사모했습니다. 영원을 잃어버린 이상한 세상에서 우리는 자신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일생동안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 영원을 사모하게 하옵소서. 이 세상이 전부라고 하는 거짓 철학에 넘어가지 않게 도와 주옵소서”

둘째, 두려운 지옥이 있습니다.

  지옥은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존재하는 장소입니다. 누구보다도 지옥에 대해 가장 많이 말씀하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지옥은 실제적인 장소로서 회개하지 않는 죄인이 자기 죄로 말미암아 영원히 형벌 받는 곳입니다.(마5:22,마25:41, 막9:48)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지옥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지옥의 고통이 영원하다는 사실에 동의하지만 그 무시무시한 고통의 강도가 어느정도 인지, 고통 받는 방식이 끔찍한지 두려워하지도 않습니다.  예를들어 여러분의 자녀에게 컴퓨터 게임이 얼마나 마음을 나쁘게 하는지 말하지 않는 부모가 있습니까? 자녀가 마약에 중독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말하지 않는 부모가 있습니까? 조나단 에드워즈는 말하기를 “만일, 지옥을 너무 소홀히 여기는 사람에게 지옥의 비참함과 위험을 가장 생생한 방식으로 알려 주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 친절을 베푸는 사람입니다” 이것이 복음을 가진 자의 임무입니다.

셋째, 영광스러운 천국이 있습니다.

  신약성경은 그리스도인은 ‘나그네’이다고 합니다. 성도는 광야 같은 세상을 지나가는 여행자, 나그네입니다. 우리의 집은 영원한 천국입니다. 예수님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려 간다(요14:2-3)고 하셨습니다. 천국은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고, 하나님이 계신 곳이고 그리스도가 계신 곳입니다. 천국은 성도들이 날마다 소망하는, 반드시 도착하게 되는 최종목적지입니다.

넷째, 천국에 소망을 가진 자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1. 천국 시민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자.

2. 가정의 중요성을 알라.

3. 교회에 대한 사랑을 증진하라.

4. 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집시다.

  폴 트립은 ‘영원’이란 책에서 말하기를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거의 영원 망각증에 빠졌다. 누가 영원을 훔쳐 갔는가? 그리스도인들이 천국을 사모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이 땅이 전부인 것처럼 살고 있다. 영원을 잃어버린 것은 가장 중요한 조각을 잃어버린 비극이다”

-2015.2.22. 설교 중에서-

덧글 개


78

 자녀 양육의 3가지 질문

2017/05/02

2242

77

 갈등! 어떻게 해결할까?

2017/02/14

821

76

 교회는 복음 공동체 입니다

2017/02/07

810

75

 복음의 사람(6) 복음과 영원

2015/10/06

1111

74

 복음의 사람(5) 복음과 전도

2015/09/22

1147

73

 복음의 사람(4) 복음과 그리스도와의 연합

2015/04/21

1276

72

 복음의 사람(3) 복음과 기도

2015/03/11

1132

71

 복음의 사람(2) 복음과 겸손

2015/02/03

1101

70

 복음의 사람(1) 날마다 자신에게 복음을 전하라

2015/01/27

1392

69

 종교와 복음

2014/12/18

1469

68

 너무도 다른 두 사람과 예수님의 만남

2014/11/04

1344

67

 그리스도인이여 ! 날마다 자신에게 복음을 전하라.

2014/09/24

1358

66

 칭의와 성화의 구별

2014/09/17

2204

65

 복음으로 사는 그리스도인(7) 교회를 더 사랑합니다

2014/09/11

1337

64

 복음으로 사는 그리스도인(6) 이웃을 더 사랑합니다

2014/09/02

1439

63

 복음으로 사는 그리스도인(5) 하나님을 더 사랑합니다

2014/08/19

1432

62

 복음으로 사는 그리스도인(4) 하나님의 은혜의 양육

2014/08/13

1355

61

 끈질긴 죄책감이 찾아올 때

2014/08/08

1254

60

 복음으로 사는 그리스도인(3) 두 가지 기둥을 의지하라.

2014/08/05

1432

59

 복음으로 사는 그리스도인(2) 복음은 3가지 적을 물리친다.

2014/07/30

1419
  1 [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