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al : 71, page : 1 / 4, connect : 0 로그인
복음으로 사는 그리스도인(2) 복음은 3가지 적을 물리친다.2014/07/30

   당신의 삶은 복음 중심이십니까? 만일, 당신이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질문은 피해갈 수 없는 질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복음중심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질문의 의미에 대해 당황합니다.

  이 질문을 다르게 표현하면 “당신의 삶에서 날마다 찾아오는 3가지 적-율법주의, 죄책감, 자기 감정과 느낌-을 어떻게 복음으로 물리치십니까?”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평생동안, 이 3가지 적을 일상의 삶에서 만납니다. 우리는 이 적들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고, 어떻게 물리치는지 복음의 능력을 날마다 경험해야 합니다.

1. 날마다 찾아오는 율법주의를 깨뜨리십니까?

  율법주의는 자기 행위, 자기 의에 집중하고, 예수님이 행하신 완전한 의를 보지 않는 것입니다. 이 율법주의는 초대 교회가 시작된 이래, 교회의 가장 큰 공격자이며 지금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고, 파괴적인 영향력을 끼칩니다.

  율법주의자는 내가 무엇인가를 함으로-자기 행위와 순종-하나님께 더 인정받고 더 축복을 받으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어떤 신학자는 “자기 의를 주장하는 율법주의자의 뿌리는 자기 우상숭배이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루신 복음의 의를 신뢰하지 않고, 자기의 행위를 의지하는 우상숭배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바울도 갈1:9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라고 합니다. 바울은 자기 의를 더하는 율법주의자들이 말하는 복음이 ‘다른 복음’이며, 저주를 받는다고 강하게 말합니다.

  율법주의자들은 자기 의를 의지하다가 복음의 감격과 기쁨이 없이 다른 사람을 경멸하는 위험에 빠집니다.(눅19:9) 그들은 자기가 쌓은 행위로 다른 사람을 판단하고 정죄할 뿐 아니라, 선한 일을 근거로 하나님께 복을 더 받을려고 합니다.

  물론, 우리는 선한 일, 말씀묵상과 기도, 섬김과 구제를 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신앙의 활동들(수단들)은 하나님께 복을 더 받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놀라운 구원의 은혜 때문에 기쁨으로 하는 성화의 열매입니다. 날마다 자기가 쌓아 올린 행위의 누더기 같은 의의 옷을 자랑하고픈 유혹이 있겠지만, 우리는 복음을 기억함으로, 예수그리스도의 의만을 자랑해야 합니다.

2. 날마다 찾아오는 죄책감을 물리치십니까?

  죄책감은 자기 죄에 끈질기게 초점을 맞추며, 예수님이 이루신 십자가를 보지 않는 것입니다. 이 죄책감은 우리 삶에 끈질기게 찾아오는 손님 같습니다. 이 죄책감(정죄감)의 특징은 우리의 행위를 근거로 우리를 고소합니다. 고소하는 자는 누구일까요? 사단입니다.(계12:10) 사단의 고소는 대체로 사실을 근거로 고소합니다.“너의 행동은 냄새가 난다. 너는 저 사람에 비하면 형편없고 부족하다. 너는 구제불능이다”이런 사단의 끊임없는 정죄의 소리에 그리스도인들은 복음의 감격을 잃고 무기력한 삶을 살아갑니다.

  죄책감을 물리치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의 눈이 십자가를 향해야 합니다. 그리고 외치십시오. “사단아, 너의 고소대로 나는 죄인이다.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나는 더 나쁜 죄인이다. 나는 죽어 마땅하다. 그러나, 너 한 가지 모르는 사실이 있다. 십자가를 보아라! 예수님이 나 대신 형벌을 받고 죽으셨다. 내 죄의 심판은 끝났다. 사단아! 너는 나를 정죄할 권리가 없다.”

  이것은 정죄감을 물리치는 복음의 아는 그리스도인들의 선언입니다. 때때로 죄책감과 함께 수치심이 몰려 올 수도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십자가를 묵상할 뿐 아니라, 예수님의 33년의 순종하신 삶, 그 분의 의가 나에게 입혀졌다”는 사실을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이것은 정신을 조작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의 능력을 아는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붙잡아야 하는 매일의 선포입니다.

3. 날마다 찾아오는 자기 느낌, 감정을 물리치십니까?

  이것은 자기 느낌, 자기 감정에 초점을 맞추고, 예수님의 영원한 말씀을 바라보지 않는 것입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님은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자유와 기쁨을 누리지 못하고 대부분 불행한 이유 중 하나는 ‘변치 않는 진리에 귀 기울지 않고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합니다.

  우리는 하루종일 자신에게 진리를 말하지 않고, 자기느낌, 자기 감정을 자신에게 말하곤 합니다. 그러나, 곰곰이 생각해 보십시오. 이것들은 변덕쟁이, 수다쟁이입니다. 인생의 판단 기준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무엇에 최종권위를 부여합니까? 변치 않는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최종권위를 부여합니까? 아니면 변덕쟁이인 자기 느낌과 감정에 권위를 부여합니까?

  그리스도인들은 날마다 찾아오는 자기 느낌, 감정의 소리를 중단하고, 하나님의 변치 않는 말씀을 자신에게 선포하는 자입니다. 끊임없이 자기 느낌, 감정에 지배를 받는 것은 자기 사랑이고, 자기 우상숭배입니다.

  당신은 복음 중심의 삶을 사십니까? 당신은 자기 행위를 신뢰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의를 봅니까? 당신은 자기가 행한 죄를 보지 않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봅니까? 당신은 변덕스런 감정과 느낌이 아니라, 말씀을 자신에게 선포합니까? 이 질문을 고민하며, 날마다 복음을 선포하는 그리스도인이기를 소망합니다.

눅 18:9-14 (2014/07/27) 주님의은혜교회 강성환 목사
http://vimeo.com/101826617

덧글 개


78

 자녀 양육의 3가지 질문

2017/05/02

2242

77

 갈등! 어떻게 해결할까?

2017/02/14

821

76

 교회는 복음 공동체 입니다

2017/02/07

809

75

 복음의 사람(6) 복음과 영원

2015/10/06

1111

74

 복음의 사람(5) 복음과 전도

2015/09/22

1147

73

 복음의 사람(4) 복음과 그리스도와의 연합

2015/04/21

1275

72

 복음의 사람(3) 복음과 기도

2015/03/11

1132

71

 복음의 사람(2) 복음과 겸손

2015/02/03

1100

70

 복음의 사람(1) 날마다 자신에게 복음을 전하라

2015/01/27

1391

69

 종교와 복음

2014/12/18

1469

68

 너무도 다른 두 사람과 예수님의 만남

2014/11/04

1344

67

 그리스도인이여 ! 날마다 자신에게 복음을 전하라.

2014/09/24

1357

66

 칭의와 성화의 구별

2014/09/17

2204

65

 복음으로 사는 그리스도인(7) 교회를 더 사랑합니다

2014/09/11

1336

64

 복음으로 사는 그리스도인(6) 이웃을 더 사랑합니다

2014/09/02

1439

63

 복음으로 사는 그리스도인(5) 하나님을 더 사랑합니다

2014/08/19

1431

62

 복음으로 사는 그리스도인(4) 하나님의 은혜의 양육

2014/08/13

1355

61

 끈질긴 죄책감이 찾아올 때

2014/08/08

1254

60

 복음으로 사는 그리스도인(3) 두 가지 기둥을 의지하라.

2014/08/05

1431

59

 복음으로 사는 그리스도인(2) 복음은 3가지 적을 물리친다.

2014/07/30

1418
  1 [2][3][4]